농작업의 효율화로 농업인의 노동부담을 경감하고자 산청군농업기술센터는 신안면 장죽리 원산마을에 농작업 휴식공간 및 교육실을 지원 농업인의 건강관리 및 문화생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
원산 마을은 농가호수 42호에 인구 110여명이 딸기와 깻잎을 주작목으로 농사를 짓고 있는 마을로, 농작업 후 피로를 풀 수 있는 휴식공간과 여가시간을 활용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장을 절실히 희망 올해 농작업환경개선 시범마을로 선정되어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1천2백만원의 사업비로 신안면 장죽리 원산마을 들판에 농작업교육실 53.4㎡를 설치했는데 7월부터 12월까지 농작업 후 저녁시간을 이용해 사물놀이 교육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농작업 환경개선 시범마을 사업은 매년 노령화 부녀화 되어 가는 농촌에 필요한 사업이며 2002년부터 현재까지 경남농업기술원에서 주력하는 사업으로 농작업이 과다한 마을이나 작목반에 농작업 편이기구 지원 및 농작업 휴식실 설치를 지원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지속적으로 농작업 환경개선마을 사업을 확대해 농작업 쾌적화는 물론 농촌현장 교육장을 겸한 휴식실을 설치해 살고 싶은 농촌만들기에 기여할 방침이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