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재래시장 위생수준을 높힌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2 01:30:25
기사수정
  • 재래시장 105개업소 업주 대상 특별위생 교육 실시
밀양시는 위생수준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재래시장의 식품취급업소 상인을 대상으로 특별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오후 7시 30분 내일동 청소년 문화의 집 다목적실에는 재래시장 식품취급업소 상인 100여명이 모여 박동욱씨로부터 재래시장 식품안전관리 및 식중독 예방법, 길거리 음식 위생관리등에 대한 특별위생교육을 받았다.

여름철 고온의 날씨와 장마로 인한 습도의 영향으로 외부의 노출이 잦은 재래시장의 식품은 상대적으로 식중독 위험이 높아 특별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밀양시에서는 재래시장의 일반음식점 105개소 상인을 대상으로 그동안의 단속위주의 식품위생 행정 업무를 현장중심의 지도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자발적인 위생환경 조성을 유도하여 그동안 취약했던 재래시장의 위생수준을 향상시켜 믿고 찾을 수 있는 재래시장을 활성화 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회생을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시에서는 그동안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번 특별위생교육 외에도 쇼핑 카드 비치, 건물배달서비스, 재래시장 환경정비등 재래시장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여 경제위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의 경쟁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