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및 119시민안전봉사단과 합동으로 가두캠페인 펼쳐 -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에서는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10일간 저탄소 녹색성장 실현 및 주유중 엔진구동에 따른 위험성과 에너지 낭비 및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부각시키고자 관내 차량 통행량이 많은 주요도로(평리네거리 외 6개소)에서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원 및 119시민안전봉사단원과 합동으로 주유중 엔진정지 안전질서 확립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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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캠페인은 주유중 엔진정지 의무준수 계도기간을 거쳤음에도 불구하고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등으로 아직도 대부분의 차량들이 시동을 켠 채로 주유하고 있어, 8월 31일까지 집중홍보 및 계도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9월 1일부터 미준수 차량에 대하여 단속을 실시하여 위험물안전관리법에 의하여 1차위반시 50만원, 2차위반시 100만원, 3차위반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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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캠페인을 통해 관내 주유소 관계자에게는 종업원의 주유작업요령 교육 및 운전자들이 주유중 엔진정지 제도를 알 수 있도록 각 주유소마다 “주유중 엔진정지” 안내 표지판 설치, 제공중인 사은품 등에 주유중 엔진정지 문구 삽입 등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고, 운전자에게는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단속에 의하기 보다는 운전자 스스로가 “주유중 엔진정지”에 적극 동참하여 안전사각지대를 제거함으로서 성숙한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도록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