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2회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개최, 초,중,고,대학교 120개팀 1,300여명 참가
배드민턴의 도시인 밀양에서 오는 24일부터 배드민턴의 열전이 펼쳐진다. 밀양시 미리벌관을 비롯하여 밀양시 일원에서 제42회 전국 학교대항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전국 초.중.고.대학교 120개팀 1,3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여 학교부 최강자가 되기 위해 열전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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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배드민턴 동호인의 저변확대와 지역배드민턴의 발전을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배드민턴 연맹이 주최하고 경남배드민턴 협회와 밀양배드민턴협회이 공동주관하여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밀양에서 개최되는 두 번째 전국대회가 된다.
밀양시는 지난해 2008 전국 가을철 배드민턴 대회를 개최하여 밀양시청이 2위, 밀양고등학교 1위, 밀양중학교가 3위의 성적을 거두어 명실상부한 배드민민턴의 메카로 명성을 떨쳤다.
밀양시청 실업팀에는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 남자단식 부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손승모 선수와 2008베이징 올림픽 남자복식 동메달을 획득한 이재진 선수가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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