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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이 신서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을 초청해 농촌체험 및 문화탐방 행사를 연다. 2007년부터 실시한 이 행사는 오는 7월22일부터 7월24일(2박3일간)까지 팔공산과 혁신도시 일원에서 열린다
2012년까지 대구 신서혁신도시로 이전하게 되는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지역을 잘 이해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을 제공하므로써 이전지역에 대한 보다 폭넓은 이해로 향후 정착할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본 행사는 한국가스공사 등 9개기관 130여명의 임직원 및 가족들이 참가하게 되며 팔공산 지역 팜스테이 농촌 체험 및 동화사 템플스테이 산사 다도체험, 봉무공원 내 단산지 수상레포츠 체험, 신숭겸유적지, 불로고분군, 대구박물관, 약전골목 전시관 관람 등 다양한 지역문화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진행 된다
금번 행사추진으로 이전기관 임직원 및 가족들의 아름다운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함은 물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혀 향후 공공기관 이전에 따른 임직원 및 가족들의 조기정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향후 지역 알리기 체험행사의 프로그램을 매년 업그레이드하여 이전공공기관이 혁신도시로 이전 완료이후라도 동구 알리기 투어 등으로 발전시키는 것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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