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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의회 행정사무감사 실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0 12:4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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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일부터 21일까지 집행부 시책추진 153건 감사
창녕군의회(의장:성이경)는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의 일정으로 제165회 제1차 정례회 행장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가 지난 1년간 군정전반에 걸쳐 시행한 주요사업과 행정 업무 등 153건에 대한 업무보고와 함께 질의와 답변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신수식 의원)는 “집행부를 향한 송곳 질문과 추궁으로 군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것은 물론, 군민을 위해 좋은 시책에 대해서는 아낌없는 칭찬과 격려로 집행부 공무원들의 사기를 북돋아주고 지역의 발전을 위한 대안까지 제시하겠다”며 각오를 밝히고 있어 그 어느 때 보다 내실있는 사무감사가 될 것으로 군민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무감사 2일차인 지난 16일에는 환경과, 문화관광과, 사회복지과, 민원봉사과의 보고와 질의 답변이 있었다. 환경과 사무감사에서는 가축분뇨 자원화사업 추진과 장마 신구 생활쓰레기장 운영현황 및 생활쓰레기 소각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2012년부터 해양투기가 금지된 가운데 2005년 환경부 가축분뇨자원화사업 전국시범사업으로 3개군(전북 장수군, 충남 당진군, 창녕군)이 선정 된 이후 3년이 경과된 지금까지 군이 아직도 착공도 못한 실정에 대하여 임재문, 구자천, 박융차 의원의 질의가 있었다.

사업지연시 관내 양돈농가의 어려움이 예상되므로 2006년도부터 지금까지 매년 회기 때마다 조속한 추진을 촉구해왔으며 특히, 군 집행부에서 2009년도 주요업무 세부실천계획 보고때 보다 사업비가 두배로 늘어난 2백억원이며, 준공기간도 2011년까지 1년이 늘어나는 등 부진한 추진 사례로 지적했다.

이어 구자천 의원과 김효곤 의원은 장마 신구 생활쓰레기 처리장이 2008년 2월, 사용 개시되었으나 현재까지 분리 소각처리하지 않고 매입되고 있으며, 현재 상황으로 본다면 매립연한 17년 11개월에 훨씬 못 미치는 기간 내에 포화상태가 될 것으로 우려하면서 생활쓰레기 소각기 설치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조치해 줄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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