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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 특별소방안전대책 추진
  • 정명숙 시민기자
  • 등록 2009-07-20 11: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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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부소방서, 재래시장 특별점검 및 합동훈련 등 실시-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지난 7월 16일부터 7월 28일까지 13일간 시설 노후화 및 밀집화로 복잡한 전기시설, 화기 취급 등 화재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관내 재래시장 19개소에 대하여 대형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방안전대책은 화재에 취약한 재래시장 특별점검, 소방통로정비, 합동소방훈련 등을 실시하여 시장 상인들에게 1점포 1소화기 갖기 및 문어발식 전기배선 사용 금지, 불법 노점상 및 좌판 이동 및 제거, 자율 안전점검 및 순찰 등을 통하여 화재 초기 소화능력 배양 및 자율 안전관리체제 확립, 화재예방 및 경각심 고취에 중점을 두었다.
 

서부소방서 관계자는 “시장상인들에게 유사시 신속한 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발적으로 소방통로 확보에 적극 협조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으며, 특히 주요 취약시장에 대하여 취약시기 및 취약시간별 기동순찰 및 철시확인, 간부 현장확인 등 현장행정을 강화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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