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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희망근로 상품권 구입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20 01: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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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품권 사주기 운동 전개, 재래시장 살리기 차원
경남도가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재래시장을 살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번 상품권 사주기 운동은 경남도는 물론 20개 시군이 동참해 48억6,000만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상남도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희망근로 프로젝트 참여자에게 급여 일부러 지급하고 있는 상품권 사용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경제 위기 극복 의지를 함께 나누기 위해 경남도와 20개 시군 공무원, 그리고 도민이 참여하는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가 계획한 상품권 판매 목표는 추석명절을 앞둔 도내 희망근로자 9월분 임금을 전액 현금으로 지급할 수 있는 금액으로 본청 6,000만원, 시군 48억원이다.

경남도는 지역실정에 맞게 자체계획을 수립하고 최대한 자율성을 보장하는 것을 원칙으로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나서는 한편 전 도민에게 참여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경남도는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당초 우려와 달리 일자리 창출 목표 1만6,250명의 108%에 해당하는 1만7,500여명이 매일 1,868개 사업장에서 근로에 참여하고 있으며 5만3,057개의 상품권 사용 가맹점을 모집하는 등 사업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달 초 1만6,244명의 6월분 임금 119억8,200만원을 지급, 경제 살리기와 전통·재래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는 등 희망근로프로젝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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