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이동,청도면적십자봉사회 신규 결성식 가져, 지역봉사의 중심적 역할 기대
대한적십자사 밀양지구협의회는 지난 16일 오전 11시, 내이동주민센터에서 내이동봉사회, 오후 2시 청도면사무소에서 청도면 봉사회 결성식을 각각 개최했다.
이로써 대한적십자 밀양지구협의회는 16개 전읍면동별로 각각 지구별 봉사회가 결성되어 총 16개 지구별적십자봉사회와 332명의 회원이 결성되는 성과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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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십자 봉사회는 지역의 어렵고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랑을 베푸는 인도주의적 단체로 밀양시의 봉사활동의 모범이 되어 왔다.
내이동 적십자 봉사회는 22명, 청도면 적십자 봉사회는 10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이날 내이동 적십자 봉사회 결성식에는 엄용수 밀양시장과 윤기한 경상남도 적십자 사무처장, 내이동기관장, 읍면동 적십자봉사회장과 관계직원들이 함께 참석하여 첫발을 내딛는 내이동 적십자 봉사회원들을 위해 격려와 축하의 박수를 보냈다.
엄용수 밀양시장은 축사를 통해 내이동적십자봉사회 탄생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어려운 여건속에서 타 지역보다 늦은 출발이지만 함께 나누며 더불어 사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된 청도면 적십자 봉사회는 2년전 봉사회가 구성됐으나 지역 여건상 어려움으로 그동안 단체운영을 하지 못해 재결성의 필요성이 요구되어 왔으며 이에 뜻있는 회원 10명이 모여 지난 16일 청도면사무소 회의실에 지역봉사 활동을 출발하는 다짐의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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