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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꿈나무들의 희망 스트라이크
  • 김태운 기자
  • 등록 2009-07-20 0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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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오후 3시, 남구 리틀야구단 단장 취임식
대구시 남구청에서는 지난 18일 오후 3시, 4층 회의실에서 남구 리틀야구단 단장 취임식을 가졌다. 현재 대구에는 14개의 리틀야구단이 등록되어 있는데, 그중 자치단체장이 단장으로 취임하는 경우는 이번 남구 리틀야구단 단장으로 취임하는 임병헌 구청장이 유일하다.
 
성장기 소년들의 건강증진과 생활체육을 통한 인성개발을 위해 운영되는 남구 리틀야구단은 임병헌 구청장 취임을 계기로 향후 유소년 야구 꿈나무 발굴 및 육성, 야구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남구 리틀야구단의 감독과 선수,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가했다. 한편 남구 리틀야구단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중학교 2학년생 35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남도초등학교에서 나영조 감독과 박정무 코치의 지도아래 훈련에 임한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자치단체장으로서는 유일하게 리틀야구단의 단장을 맡게 된 만큼 야구에 꿈을 가진 어린이들이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야구를 즐길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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