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동부소방서(서장 이재철)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지난 7월 17일 오후 3시 49분경 대구청보학교 앞에 위치한 주차장 밑 계단에서 40대로 추정되는 남자 1명이 강으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는 관할경찰의 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출동하여 7월 18일까지 수색작업을 했다.
▲ 헬기 동원하여 인명수색 중
동부소방서 구조대 · 119시민구조대는 입수지점(깊이 3m)에서 공항교까지 잠수장비 및 구명보트를 이용해 수색을 실시했으나 폭우 및 빠른 유속으로 인해 수색에 어려움을 겪었다.
▲ 구명보트를 이용하여 인명수색 중
수차례 수색작업을 실시한 동부소방서 ·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일몰로 인해 더 이상의 수색이 불가능해지자 관할경찰에게 통보 후 귀소했다가 18일 아침 다시 출동하여 재수색을 실시했으나 익수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
동부소방서는 장마로 인해 불어난 하천을 중심으로 예방순찰 및 현장출동훈련을 통해 수난사고 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