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서부소방서(서장 최상복)는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현장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17일부터 직할센터인 평리119안전센터 근무방식을 2교대에서 3교대 근무체제로 전환했다.
그동안 직할센터는 서구 및 북구(칠곡)지역을 관할하는 서부소방서의 주력부대로서 24시간을 맞교대 근무하는 2교대 체제로 직원들의 사기 저하 및 피로누적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우려됐으나, 근무체제 변경으로 평리119안전센터 직원들은 소방관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현재 서부소방서는 구조대 및 2개 안전센터에서 3교대 근무 시행중이며, 점차적으로 확대하여 2013년부터 전면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