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은 일반음식점에서 식사후 남은 음식을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을 펼쳐 낭비 없는 좋은 식단과 음식문화개선에 앞장선다.
▲ 음식물봉투
이를 위해 남은 음식 싸주는 봉투 18,000매, 남은 음식 싸주기 안내문 600장을 제작해 모범음식점, 남는 음식물이 많은 대형음식점, 뷔폐, 횟집 등 300업소에 봉투 각60매, 안내문을 무료로 배부한다. 봉투는 규격 60㎝× 35㎝ 크기의 종이봉투로 식품진흥기금으로 충당 된다.
동구청은 남은 음식물은 영업주가 손님에게 먼저 싸주도록 해 손님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는 한편 낭비 없는 음식문화를 개선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