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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청소년 국제교류(홈스테이) 실시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7-16 02: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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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여! 미래를 위해 맘껏 달리자
 
대구 동구청은 글로벌 인재 양성과 국제화 능력의 함양 등 미래지향적인 교류를 위해 지역 청소년들과 자매도시인 중국 황산시 청소년들 간 ‘2009년 청소년 국제교류(홈스테이)’를 실시한다.

먼저 동구 관광고등학교 학생단(학생10, 인솔교사1)이 오는 7월 16일부터 5박 6일간 중국 황산을 방문하여 황산일중 결연학생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실시 할 예정이다

관광고등학교 학생단은 황산일중 학생들과 함께 황산을 등반하고 황산 풍경구, 부용곡, 경성진 등 주요 명승지를 둘러보고 돌아오는 길에 항저우(杭州)에 들러 서호, 영은사를 관람하고 상해에 도착하여 ‘임시정부청사’, 윤봉길의사의 의거 현장인 ‘홍구공원’과 ‘황포강 외탄’을 거쳐 21일에 귀국한다.

이번 홈스테이 기간에는 매년 11월쯤에 개최되는 ‘황산 여유절 및 휘 문화절’이 등소평 황산방문 30주년 기념으로 학생들이 황산의 문화와 전통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청소년 홈스테이는 청소년들의 국제적인 안목을 형성하고 자매도시 간 청소년들의 상호이해와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써 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매년 홈스테이 사업에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 및 학생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한․중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을 통해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신뢰관계를 형성하고 외국의 문화 및 생활풍습을 접함으로써 국제화 감각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청소년 국제교류 사업은 국제화를 지향하고 있는 동구가 현재뿐만 아니라 미래까지 투자하는 준비사업으로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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