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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천 물놀이장 드디어 개장한다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16 02: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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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크형 계단 흔들침대 등 편의시설 갖춰
남해군 삼동면 동천마을 주민들의 숙원이던 물놀이장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오는 20일 개장한다. 지난 2005년부터 연차적으로 조성해온 삼동면 화천천변 물놀이장이 각종 기반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나선 것이다.
 
동천 물놀이장은 지난 2007년 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부지 매입과 구조물 공사를 완료했고, 올해 물놀이장에 필요한 샤워장, 화장실, 탈의실과 쉼터와 조경공사를 마무리했다.

동천 물놀이장은 길이 40m에 폭 10m의 물놀이장으로 주변엔 물놀이 후 쉴 수 있는 데크형 계단, 흔들침대 등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동천마을에서는 놀이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 2명을 현장에 배치하는 등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동천마을 문재정 청년회장은 "2005년부터 물놀이장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주민들의 숙원이던 물놀이장을 준공해 기쁘다"면서 "주변에 아름다운 풍광과 어우러진 남해의 새로운 여름 피서지로 각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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