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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인플루엔자 예방 관계관 대책회의 개최
  • 편집국
  • 등록 2009-07-16 01: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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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 개최와 관련 최근 급증하고 있는 신종인플루엔자에 대해 총체적 대비책을 강구하고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질병관리본부, 인천항만검역소, 인천공항검역소,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도시축전 조직위, 인천의료원 한림병원, 나사렛국제협력병원, 10개 구․군 보건소장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인천광역시의 신종플루에 대한 종합대책의 주요내용으로는 도시축전 행사장내 발열신고센타 3개소 설치, 도시축전 행사장 입구에 신종플루 현장상황실 설치, 신종플루 격리병원 지정, 행사장 및 외국인 숙소에 자동발열감시카메라 설치, 단체관람객 특별관리, 시민들에게 사전정보제공 홍보방안 강구 등으로 도시축전 기간동사 행사요원 및 방문객 등 대규모 인구이동으로 인한 신종인플루자 환자유입 및 2차 감염예방을 위한 신속조치 체계구축과 확산방지방안이 마련됐다.

시는 신종플루 조기확진을 위해 8월1일부터 확진검사기관을 질병관리본부에서 인천보건환경연구원으로 변경됨에 따라 현재 2일 정도 소요되는 확진검사를 최단 6시간으로 단축되며 확진검사를 위해 24시간 비상체제로 근무를 실시하게 된다.

또한, 시에서는 환자발생에 따른 격리병원으로는 음압시설이 설치된 인천의료원과 한림병원, 나사렛국제협력병원 3개소 135병상을 지정 운영하며 또한 대규모 환자발생 시 37개 의료기관에 700병상을 확보 운영할 계획이며 신종플루 환자 발견 및 확산방지를 위해 행사 참여 내․외국인 공식숙소 및 외국인 전용 출입구에는 자동발열감시카메라를 설치하고 통과자에게는 인증스티커를 부착하여 도시축전 행사장에 신종플루 감염자가 입장되지 않토록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또한, 시에서는 단체관람객의 효율적인 신종플루 예방을 위해 인천지역 462개 초․중․고교 및 10개 군․구 보건소를 통해 철저한 집중감시에 돌입하는 것은 물론, 어학연수자의 경우 특별관리지침에 따른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도시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약 2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신종플루의 원천봉쇄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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