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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물놀이 안전사고자 구조
  • 손호동 기자
  • 등록 2009-07-16 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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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일 오후 3시 37분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진남철교 밑에서 레프팅을 하던 A모씨(여, 29세)가 보트가 전복되면서 물에 빠지는 익수사고가 발생하였다.
 
이에 신고를 받고 문경소방서119구조대, 가은119안전센터에서 신속히 출동하여 요구조자 1명을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날 사고는 경기도 모고등학교 선생님 등 관계자 70여명이 하계수련차 문경을 방문하여 레프팅을 하던 중 진남철교 교각에 부딪히면서 전복되어 3명중 1명이 철교밑 모래섬에 갇혀 있었으며 문경소방서 구조대원들이 모터보트 등을 이용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하였다.

이날 사고는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영강의 물이 많아 물살이 급격하여 레프팅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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