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활성화 추진업의 일환으로 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제공하고 주변상가 상인들의 주차난을 해소키 위해 지난 2008년 2월 국비9억5천 시비12억 구비8억원 총 29억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 대구시 동구 방촌동 방촌공영주차장을 건립했으나 현재 그 목적과 달리 실효성은 극히 미미한 것으로 들어나 예산만 낭비 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 방촌동 공영주차장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3급지의 반 밖에 되지 않은 저렴한 주차비(최초 30분 200원, 10분추기시 100원)로 한 때 인근 대형영업건물 부속 주차장 용도로도 쓰이기도 해 잦은 마찰이 있었고 인근 소방도로 불법주차가 아직도 만연한 실정으로 단속의 손길이 시급한 실정에 있다.
▲ 저렴한 주차요금표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뿐만 아니라 방촌시장 입구 주차위반 감시카메라가 달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속 실적 또한 의문이며, 홍보 부족과 함께 본래의 목적을 상실하고 예산만 낭비 했다는 지적이 지배적이다.
▲ 주차장 입구에 불법주차 차량이 즐비하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동구가 특별교부세로 국비보조에 의해 건립 되었지만 지역주민을 비롯한 상인들과의 공청회를 통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전문가의 면밀히 분석 후 사업을 시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예산만 낭비 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끊이질 않고 있다.
▲ 방촌시장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방촌공영주차관리자는 “1천3백5십여만원에 1년간 입찰되어 실제 본인의 인건비는 전혀 기대할 수 없고 주변 주민들의 월 주차와 간간이 들어오는 수입으로 인건비를 제외한 현상유지가 고작이라 ”고 하며, “시장입구 및 주차장 진입로 소방도로 주차단속을 강력히 해줘야 공영주차장의 본래의 목적에 조금이나마 부합 할 것이라 ”고 말했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방촌시장앞 도로에 불법주차차량이 즐비하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
▲ 감시카메라가 있음에도 버젖히 불법주차를 하고 있는 차량들... ⓒ FM_TV 표준방송 이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