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친환경 쌀이 지난 6월 25일 호주 수출을 시작으로 이번엔 남아프리카공화국 수출길에 올랐다. 합천유통(주)은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친환경 쌀 수출 계약을 맺고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다.
이로서 합천에서 생산된 우수한 친환경 쌀이 아프리카까지 수출이 확대 되면서 합천 농산물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홍보 효과를 한층 더 높이게 됐다. 특히 올 들어 쌀 재고 증가와 이로 인한 산지가격 하락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면서 쌀 수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합천유통(주)에서는 딸기, 양파, 쌀 뿐만 아니라 합천에서 생산되는 모든 농산물을 세계시장에 내다 팔 계획이라면서 농민들은 농사일에만 전념하고 판로는 우리 합천유통(주)가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또한 합천군에서는 수출증대를 위해 수출농가와 업체에 농산물 수출촉진자금을 비롯하여 포장재비, 선별비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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