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부소방서(서장 황정성)는 15일 11시 중구청장, 류규하 시의원, 중구의회 의장, 송세달 시의원 및 의용소방대, 소방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의용소방대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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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임하는 여명순 대장은 1977년도에 투철한 국가관과 봉사정신으로 의용소방대에 몸을 담은 이후로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 및 2005년 서문시장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사고현장 수습활동에 솔선하는 등의 공로로 2008년 10월 의용소방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차외숙 신임대장은 1996년 의용소방대원으로 입대하여 지금까지 각종 사고현장은 물론 화재예방을 위한 캠페인, 소방안전엑스포 행사지원 등의 소방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으며, 신임사를 통해 “중부여성의용소방대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황정성 중부소방서장은 지역재난안전에 열정을 다한 전임 여명순 대장의 노고를 치하하고, 신임 차외숙 대장을 격려하는 한편, "중부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가 지역소방행정 발전과 재난으로부터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에 더욱 매진해 줄 것" 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