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 김충식)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환경개선 편이장비마을로 선정된 영산면 월령1구마을에 농진청 지원사업으로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노동부담을 줄이고 작업능률을 향상시켜 농업인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 창녕군이 농업 작업능률 향상을 위해 보급한 농산물 수확운반기 시설하우스 자동개폐시스템, 농용동력운반차, 농산물 수확운반기, 전자저울, 친환경자동분무기 등 215점의 농작업 편이장비를 지난 6월부터 보급하고 있어 농가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기존의 수동개폐방식은 너무 힘이 들고 하루에도 몇 번씩 올렸다 내렸다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는데 자동시스템으로 교체후에는 노동력 절감 뿐만 아니라 적정한 환경유지로 고품질 농산물이 생산 될 것으로 기대된다.
풋고추, 오이 등 시설채소를 주로 재배하는 마을주민들은 쪼그리고 앉거나 허리를 숙이는 등 불편한 작업자세와 무거운 수확물 운반, 반복적인 농작업으로 인하여 목, 어깨, 팔꿈치, 손목, 허리, 척추 등에 나타나는 만성적인 근골격계 질환의 자각증상을 호소하는 농업인들이 늘어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농업인구의 고령화 등 여건변화와 맞물려 어려움은 더 심화 될 것이 우려되는 현실이지만 지속적인 농작업 편이장비 보급 등 환경개선사업 확대추진으로 노동력절감 및 작업 능률 향상으로 살맛나는 농촌만들기에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