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거창하고 예산이 많이 소요되는 정책이 아니라도 한 두 가지의 작은 부분만 바꿔도 국민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우수 아이디어에 대해 시상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책으로 실행하는 “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를 공모한다.
▲ 국민아이디어 공모포스터 이에 따라 모든 시민들은 누구나 지난 7월 10일부터 상시적으로 세금, 주택, 복지, 교육, 문화, 안전 등 시민생활 각 분야에서 제도적으로 조금만 바꾸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아이디어를 정부에 제안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는 ‘사교육비 절감(7월), ’에너지 절약(8월), ‘내수경기 활성화(9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맞벌이 부부 보육(10월)‘, ‘사회적 약자를 위한 나눔사업(11월)’ 등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하는 국민아이디어를 월별, 테마별로 중점 제안할 수 있다.
모든 국민은 누구나 제안할 수 있으며, 세금, 주택, 복지, 교육, 문화, 안전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조금만 바꾸면 서민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국민 불편이 해소될 수 있는 모든 아이디어가 공모대상이며, 7월 10일부터 상시 공모하고 주민생활서비스 홈페이지(www.oklife.go.kr)에서만 가능하다.
또한 오는 11월 15일까지 제출된 아이디어(이후 제출된 아이디어는 2010년 상반기 심사)에 대해 부처 검토의견 및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0개의 좋은 정책아이디어에 대해 대통령상 10명(부상금 각 200만원), 국무총리상 10명(부상금 각 100만원), 행정안전부장관상 80명(부상금 각 20만원)에 대해 포상할 예정이다
이번『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 공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주민생활서비스 홈페이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www.daegu.go.kr), 전국 시‧도, 시‧군‧구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대구시에서는 모든 시민이 평소 일상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관행에 의거 지내온 불합리한 제도나 불편한 사항을『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 공모』에 응모하면 개선 절차 등을 거쳐 제도를 개선하여 모든 국민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많은 아이디어를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정부에서는 지난해 ‘생활공감정책 국민아이디어 공모에서 일반 국민으로부터 얻은 정책아이디어가 각 부처 정책으로 시행되는 등 정책프로슈머 개념에 입각한 쌍방향 정책소통으로 결실을 맺어 가고 있으며, ’마트의 비닐봉투를 종량제 봉투로 대체 지급’, ‘경차택시 및 여성 전용택시 도입’, ‘국민임대주택에 중증장애인 우선입주’ 등 77건의 국민아이디어가 완료 또는 시행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