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동구보건소는 한국철도공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6월부터 오는 8월까지 “건강한 직장만들기”란 이름으로 직장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건강한 직장 만들기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은 건강한 직장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서 주1회 운동, 영양, 절주, 금연 등 건강지식 함양을 위한 교육이 이루어지며, 건강한 노동력은 국가경제와 사회성장의 근본이 되므로 근로자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주고 보다 활동적이고 적극적인 변화를 도모하여 생산력을 향상하고자 하는데 그 뜻이 있다.
특히 반복성 업무로 인해 근육, 힘줄 또는 관절을 많이 사용하는 현장근무 직원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예방 스트레칭 및 작업 전․후와 쉬는 시간에 언제 어디서나 할 수 있는 운동을 지도하여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하고 생활속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작업양식과 생활양식을 건강하게 강화시켜 나가게 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이 외에도 흡연의 폐해, 금연의 이점과 알코올에 대한 이해, 가상 음주체험, 영양교육 및 고혈압 .당뇨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동구보건소 이인숙 건강증진 담당은 “직장인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도록 하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운영하여 건강한 직장인 만들기에 더 한층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