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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사 앞마당 친환경 공간으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15 03: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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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까지 닫힌 이미지의 정문 문주 철거하고 화단 조성, 잔디블록 설치
창원시는 그동안 관공서에 있어 닫힌 느낌의 대표적 시설인 시청 정문 문주 철거공사를 시행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어느 관공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정문에 설치되어 있는 문주시설은 정면 입구임을 표시하는 시설이기도 하지만 이용자에게는 폐쇄적인 관공서의 이미지를 느끼게 한 것도 사실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창원시는 청사 정면에 설치되어 있는 무겁고 딱딱한 분위기의 석재 문주를 철거하고, 그 자리에 수목을 식재해 낮은 화단을 조성하는 등 개방적이고 부드러운 공간으로 탈바꿈 시킨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8월까지 아스팔트로 포장되어 있는 앞마당은 친환경적 기법을 도입한 잔디블록을 설치해 환경도시의 이미지에 걸맞게 친숙한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이미 시행한 담장 허물기 사업과 조화되는 친환경적인 앞마당이 조성되면 기존 관공서의 이미지를 벗어나 개방적인 공간으로 시민에게 한층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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