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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차 탄소포인트 제도 인센티브 지급
  • 편집국
  • 등록 2009-07-15 03:4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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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산화탄소 약 400ton 감축
인천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도시가스 사용 가정을 대상으로실시한 제1차 탄소포인트 제도 시범사업을 결산하고, 7월15일부터 성과 우수가정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 제도는 지구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하여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에너지절약 프로그램으로 이번 처음 실시한 제1차 시범사업에 총 3,644세대가 참여하여 2007년 같은기간 대비 11.8%의 도시가스를 절감했다.
 
절감한 양을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시 약 400ton에 해당하며 이는, 소나무 3,587그루가 40년 걸려야 흡수할 수 있는 양이며, 중형 승용차 1대가 서울~부산간을 약2,100회 왕복시 배출되는 온실가스의 양을 감축한 것과 같다.

인천시는 참여가정 3,644세대 중 5% 이상 절감한 2,240세대에 대해 절감율에 따라 차등하여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며, 인센티브는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재래시장 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총 75,710,000원이 사용될 예정이다.

제1차 시범사업에 참여한 가정에서는 시, 군․구 홈페이지 새소식의 제1차 탄소포인트 제도 포인트 지급대상 선정 현황을 확인하고, 지급대상으로 선정된 가정에서는 참여 신청인 주민등록증을 지참하고 해당 자치센터를 방문하면 인센티브를 지급 받을 수 있다.

인천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우리나라는 현재 온실가스 배출량이 세계 9위, OECD 국가들 중 온실가스 배출 증가율 1위라는 불명예를 안고 있고, 이러한 온실가스는 가정과 상업 부문에서 감축 잠재량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가정의 참여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며, 우리시는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를 성공적으로 개최를 위해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환경 조성에 시민참여가 요구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이 실생활 속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탄소포인트 제도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 말하고, 좀더 많은 시민들이 동 제도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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