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청에서는 지난 1일부터 11월말까지 관내 노후 경로당 및 노인의집을 대상으로 벽지․장판 교체 및 수선사업을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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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은 북구청이 2009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인력 29명과 사업비 1억9천8백여만원을 투입하여 관내 노후 경로당 및 노인의 집 등 130여 개소에 대한 도배와 수선을 실시하여 노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개선한다.
사업별로는 희망근로 인력 20명으로 2개 사업팀을 구성, 재료비 1억8백여만원을 투입하여 경로당 100여개소에 대해 벽지도배 및 장판 교체사업을 실시하는 도배사업과, 재료비 9천여만원으로 목공, 미장, 전공, 보조요원 등 분야별 전문인력 9명으로 1개사업팀을 구성하여 관내 노후 경로당 30여개소에 대하여 전면 보수를 시행하는 수선사업이 있다.
이병방씨는 구청에서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경로당 도배․장판교체와 구석구석 수선을 해주니 회원들이 더 많이 나와서 매우 즐겁게 지내고 있다고 했고, 김용화씨는 이렇게 좋은 사업을 구청에서 해주니 경로당을 새로 지어 이사 온 것 같아 너무 감개무량하고 기뻐서 감사의 전화를 하기도 했다며 매우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에, 북구청 관계자도 이번 기회에 희망근로사업 인력 및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 노인들의 여가선용 장소인 경로당의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나아가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주민복지과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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