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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수목원 연중무휴 개방시간 확대
  • 편집국
  • 등록 2009-07-15 02: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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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에서 9월 오후 12시까지 개방 10월부터 5월가지 오후 10시까지 개방
대전시는 도심의 단절된 녹지 축을 연결하는 자연친화적인 한밭수목원을 연중무휴로 개방해 도심의 살아 숨쉬는 녹색공간으로 한층 사랑을 받게 됐다.

시는 한밭수목원 동원이 지난 5월 9일 개원한 이래 수목원을 찾은 시민이 대폭 늘어나고 야간이용객이 증가됨에 따라 개방시간을 대폭 확대해 연중무휴로 매일 시민에게 개방하기로 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한밭수목원의 개방은 휴무일 없이 연중 운영되며 하절기인 6월에서 9월까지는 오전 5시부터 오후 12시까지 동절기인 10월부터 익년 5월까지는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한밭수목원 동원은 개원한 이래 5월에서 6월중에 이용객수가 27만 여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17만 6000명에 비해 153%가 증가하는 등 대전의 대표적인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대전시 관계자는 “도심 수목원뿐만 아니라 회색 공간을 녹색공간으로 만들어 대전을 푸르른 녹색 도시로 만들어간다. 또 주변 계룡산과 식장산, 보문산 등을 축소 도입한 자연친화적인 생태 숲 한밭 수목원은 둔산 신도심 녹지축과 연계해 도심속 각종 식물과 유전자 보존, 철새 도래지 서식환경 등 친환경 공원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간다”고 밝혔다.

한밭수목원 관계자는 “적은 인력으로 어려운 가운데에서 시민편익증진을 위해 개방시간을 대폭 연장했다”며, “이용시민께서는 나무하나 풀 한포기까지 내 몸같이 아끼고 사랑하여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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