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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국체전 대비 주경기장등 시설 보완 공사 순조
  • 심영덕 기자
  • 등록 2007-05-28 18:4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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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관련 경기장 시설 보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시 건설관리본부에 따르면 오는 10월 열리는 제88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각 경기장의 시설 정비 및 확충 공사를 정상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우선 총사업비 96억원을 투입, 서구 풍암동에 신축중인 다목적 체육관은 연면적 5,612㎡, 관람석 1,450석, 3층 규모로 지난 1월 4일 착공하여 현재 공정 42%로 금년 8월말 준공될 예정이다.

또 주 경기장으로 사용될 월드컵경기장에는 VIP연단․체전운영 관련 사무실을 설치하고 있으며, 경기장 주변의 차선도색 및 안내판 정비 공사도 9월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도 본부사무실로 사용할 염주체육관에는 화장실 리모델링, 장애인 엘리베이터 설치 등 대회운영에 필요한 시설의 확충 및 기존시설의 정비 보수공사도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아울러, 주경기장에 설치될 성화대는 설치공사를 위한 계약을 완료하고 오는 10월 전국체육대회 개최시 그 자태를 선보여 대회기간중 많은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구 용산동에 설치하는 정구장은 경기 코트 4면, 관람석 190석 규모로서 7월까지 완료를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市건설관리본부 관계자는 “전국체육대회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치를 수 있도록 각종 시설물 확충 및 정비 공사를 9월말 완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추진중”이라면서 “전국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市건설관리본부는 지난 4월부터 9월말까지 도로시설물 개보수 사업에 71억원을 투입, 도로 및 노후교량․도로표지판․가드레일 등을 일제 정비하여 전국체전시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한 도시이미지를 심어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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