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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 신포마을 주민 건강체조 프로그램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14 11:4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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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력강화 및 신체부위별 건강회복 체조운동으로 활력찾아
창녕군(군수 김충식) 농업기술센터는 7월 14일부터 8월 6일까지 10회에 걸쳐 부곡면 신포마을회관에서 마을주민 3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체조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부곡면 신포마을은 2007년 농작업안전모델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되었으며, 반복적이고 무리가 오는 농작업 활동으로 피로해진 심신을 회복할수 있는 농업인에게 적합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건강체조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김계분 사회체육지도자를 강사로 초빙하여 농한기를 활용하여 근력강화을 위한 기본동작과 농작업으로 인해 무리가 오는 신체부위별 건강회복 동작을 연계한 건강체조법도 함께 익히고, 마을주민 화합의 시간을 갖고 있다.

교육에 참석한 이경순(49세)씨는 “수박농사를 3기작으로 하다보니 항상 어깨, 무릎, 허리에 통증을 달고 다니는데 강사님을 따라 한동작 한동작 체조동작을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아프고 결리던 부위가 회복 되어서 한결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낄수 있어, 마을주민 모두가 교육하는 날이 항상 기다려진다”고 교육소감을 밝혔다.

부곡면 신포마을은 농작업안전모델 시범마을로 2007년도부터 3년간에 걸쳐 2억원이 지원되고 있으며, 농작업 안전보건진단 컨설팅을 통해 지역주민의 실태를 파악하고, 농작업 환경유해요인을 진단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농작업안전개선을 위한 농약방제보호구, 동력분무기, 야광안전조끼 등 5종 133점이 지원됐다.

2009년도에는 그동안의 농작업 안전실행 및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향후 자율적 안전관리 실천정착을 위한 방안 도출 등 사업마무리에 주력하여 명실상부한 농작업안전모델 마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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