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가 벼농사에서 문제되는 제초효과를 높이기 위해 왕우렁이를 이용한 친환경쌀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시는 지난 18일 순천시 안풍동 서재원(019-623-3201) 농가에서 왕우렁이 농법 연시회를 시작으로 6월 20일 까지 11개 읍 면 동 신규단지 15개소에서 1,000명에게 연시교육을 실시한다.
시는 올해 벼농사 재배계획 면적 7,471ha 중 일반농법 6,203ha, 친환경농업1,268ha 을 왕우렁이와 EM 쌀겨농법으로 추진 한다.
왕우렁이 농법은 모내기 후 7일 이내에 먹이 활동이 왕성한 왕우렁이를 논에 골고루 뿌려 잡초를 방제하는 것으로 10a 의 논에 5kg의 왕우렁이를 살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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