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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인한 영농피해 지원
  • 손호동 기자
  • 등록 2009-07-14 00: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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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소방서 지보안전센터 영농피해 지원에 총력”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 지보119안전센터(센터장 김돈식)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1시 어제 내린 폭우로 인하여 예천군 지보면 마전리 소재 권순복씨댁 비닐하우스 1500㎡ 수박 밭이 침수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영농지원에 나섰다.
 
이번 영농지원에는 김돈식 센터장 외 3명과 지보의용소방대 10명이 동원되어 침수로 인해 피해를 입은 수박밭의 수박을 따는 일과 폭우로 인해 침수된 지역을 복구하는데 총력을 다했다.
 
지보안전센터에서는 지난 12일 저녁 9시경에도 폭우로 인해 배수가 안돼 침수피해를 입은 지보면 대죽리 조00씨 댁을 방문하여 펌프차량 1대와 의용소방대를 동원하여 주민 불편을 해소 한 일이 있었다.
 
김돈식 안전센터장은 “남하했던 장마전선이 다시 북상함에 따라 기습폭우로 인해 더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주의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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