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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중입자가속기센터 유치 본격추진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28 12: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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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29(화) 오후2시 기장군청에서 관계전문가 등 400여명 참여한 가운데 국제전문가 회의개최 -
 
부산시는 ‘꿈의암치료기’라 불리는 중입자가속기 센터 유치를 위한 관계전문가 회의를 오는 5월 29일(화) 기장군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의학, 산업, 연구분야 등에 광범위하게 활용될 중입자가속기 센터 유치를 위한 이번 회의에는 안경률(한나라당)의원을 비롯해서 일본 중입자가속기센터 초대소장으로 역임한 방사선의학종합연구소 히라오 야수오 자문위원과 부산 테크노파크 민정탁 연구원이 초빙되어 일본의 중입자가속기 운영사례와 부산의 중입자속기유치센터 유치안을 발표하게 되며 이정택 유치위원장, 김미숙 원자력의학원 방사선종양학과장, 안정근 부산대교수가 토론자로 나서게 된다.

부산시는 중입자가속기 센터가 부산에 유치되면 △최첨단 의료기술과 시설확보, △국제위상 증진, △중입자 빔을 응용한 첨단과학 연구 활성화(BT/NT/RT 등), △무고통․무혈의 암치료를 통한 의료복지 증진, △동남아 의료기관의 허브로 국제의료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동안 부산시에서는 ‘국립중입자가속기센터’ 유치를 위해 끊임없이 국회와 정부에 유치 건의를 하였고, 수차례에 걸친 지역 전문가회의 개최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지역내 중입자가속기 센터를 유치하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기장군(군수 최현돌)은 ‘중입자가속기범군민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국립 중입자가속기센터 유치를 위해 대정부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으며 지난 4월(4.5~4.7)에는 중입자가속기 운영실태 파악을 위해 기장군수, 의학원관계자 2명, 서울대용역수팀 3명 등 9명이 일본 효고현을 현지 방문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 김종신 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중입자가속기의 유치지원 협조를 요청한 바 있다.

또한 김우식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장관에게 보내는 대정부건의안을 채택하고, 부산광역시 구청장․군수협의회와 구․군 의장단협의회에서 청와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과기부에 보내는 대정부건의문을 채택하는 등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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