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차 운행중 발생하는 소음을 줄이기 위해 2년여 간의 연구끝에 곡선구간 철로용 소음저감장치를 개발 7월부터 1호선 영대병원역~교대역 구간 등 12개소에 설치.운영해본 결과 순간최고소음 85dB에서 78dB로 소음이 줄었다. 고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김인환)는 밝혔다.
▲ 철로용 소음저감장치
영대병원역~교대역 사이 구간에서는 순간최고소음이 85dB에 이르러 불쾌할 정도로 소음이 심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 왜일까? 하는 의문이 생겨 연구에 연구를 그듭한 결과 그 이유는 바로 곡선구간으로 건설 되었다는 의문을 풀게 되었다.
하지만 곡선구간의 경우 선로(레일)의 내.외측 곡선반경이 다르기 때문에 전동차 바퀴가 동일하게 회전이 이루어지지 못하여 마찰에 의한 소음이 직선구간보다 엄청난 소음이 발생됨에 따라 공사직원들은 곡선구간의 소음을 줄이기 위해 시제품을 개발하여 2년여에 걸쳐 선로에 적용 시험을 거쳐 2009년 1월 드디어 특허(제10-0878894호)까지 획득하였다.
대구도시철도공사 관계자는 "안전과 편의를 기본으로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고자 지속적으로 자체 기술 개발을 시도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