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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이 다가옴에 따라 모기로 인한 일본뇌염, 장티푸스 등 수인성전염병, 음식물로 인한 집단설사환자 등 종합적인 보건행정 관리대책이 필요할 때이다.
그동안 전북 전주시보건소(소장 박철웅)는 여름철 모기 밀집도를 낮추기 위하여 2월부터 월동한 성충 및 유충 구제를 위하여 복개하천, 대형건물, 공동주택, 정화조 등 22,021개 시설에 대하여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6월 1일 하계방역사업 발대식을 갖고 9월 30일까지 본격적인 하계방역에 돌입한다. 각 동별로 44개 노선을 선정해 차량연막소독을 순회 실시하며, 각동에 방역요원 1~2명씩 고정 배치하여 집중적인 하계방역을 실시한다.
또한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 사고를 대비하여 역학조사반(1개반 6명)을 편성 운영하고 있으며, 전염병예방을 위한 보건교육을 5회에 걸쳐 1,036명에 대하여 실시하였으며, 건강한 여름나기 유관기관 종합대책회의를 지난 5월 16일 실시했다.
앞으로 일본뇌염, 수인성전염병 및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하여 예방접종 강화, 손씻기 생활화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통하여 전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전주시보건소는 전주시교육청, 구청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집단환자 발생시 신속히 대처하여 전염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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