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부북 가산마을 밀양연극촌 주변 연꽃단지 조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13 02:25:38
기사수정
  • 연꽃밭 1만여평 조성, 새로운 명소로 거듭나
밀양시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일환으로 밀양시 부북면 가산마을 밀양연극촌 주변에 1억3천2백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난 2월부터 1만여평의 연꽃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연꽃밭 조성과 탐방로등 주변 기반시설을 완료하고 지난 4월부터 2개월간 백련, 꽃홍련, 일반식용홍련등 총 24종 21,000여본을 식재하여 7월부터 9월까지는 아름다운 연꽃과 주변 경관이 어우려져 한폭의 수채화를 그리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8월 2일까지 개최되는 밀양여름연극축제 기간동안 연극과 연꽃이 함께 하는 색다른 공연을 관람할 수 있어 연극촌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연꽃단지는 단순한 볼거리를 넘어 물고기잡이, 수생식물, 수서곤충관찰, 연근수확등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수 있는 체험농장을 계획하고 있어 밀양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밀양연꽃단지 조성시 연밭을 보기쉽게 수련, 백련, 홍련등 3구역으로 조성하고 수련구에는 직경 1m이상 홈통을 설치하여 품종 식별에 편리하도록 했으며 구역별 탐방로는 누구나 쉽게 연을 볼수 있도록 완전개방했다.

홈통으로 사용한 유리섬유관은 (주)한국화이바로부터 200개를 기증받아 설치했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연꽃은 오전에 활짝피어 그 아름다움의 자태를 뽐내고 오후에는 꽃잎이 오므라지므로 연꽃 감상은 오전이 제격이라는 담당자의 설명이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