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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어난 계곡물에 고립된 농민 구조
  • 김응군 시민기자
  • 등록 2009-07-12 21: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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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주소방서
상주소방서는 12일 오후 4시 41분경 상주시 화북면 상오1리 (장각동 마을 부근)포토밭에서 작업중이던 농민 10명이 불어난 계곡물에 의해 고립되어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포도밭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하던 농민이 갑자기 불어난 계곡물을 보고 놀라 인근마을 이장 정모씨(남. 49)에게 연락하여 119에 신고를 하였고, 출동한 구조대원이 상황을 확인한 바 긴급을 요하는 사태여서 신속히 로프를 이용 농민 김모씨(여. 51) 등 10명을 모두 안전하게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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