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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11회 구민노래자랑(동촌인의 밤)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7-12 01:3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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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띤 응원 평소 갈고닦은 솜씨 맘껏 뽐내기도
경제 침체로 위축된 지역주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욕구 충족의 계기 마련을 위한 제2회 시민한마당 축제 및 제11회 구민노래 자랑이 CMB와 동촌자율방범대(회장 김종기)가 공동주관하고 동구청의 후원으로 7월 11일 대구시 동구 금호강둔치에서 개최됐다.
 
이날 축제는 비가 오는 가운데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이재만 동구청장, 동구의회 장상수 의장을 비롯한 시. 구의원 및 동촌지구대 노용조 대장, 지역단체장 주민 3,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오후 7시 참석내빈들의 축사와 아울러 유승민,주성영 국회의원의 축전 낭독에 이어 개그맨 이용식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구민노래자랑은 지난 4일 예심을 통과한 20여명의 참가자들이 열띤 응원속에서 펼쳐졌다.
 
이날 최윤영씨를 비롯한 4명의 심사위원들로 구성돼, 열띤 응원과 평소 갈고닦은 솜씨를 맘껏 뽐내는 등 참가자들의 우열을 가리기 힘든 가운데 김범희씨가 이날 대상을 차지해 상패와 부상으로 드럼세탁기를 수상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됐다.
 
꽃을 든 남자로 유명한 최석준씨가 초대가수로 출연해 주민들의 열렬한 환호를 받았고,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개그맨 김종석씨의 사회로 인기가수 20여명이 출연하는 뮤직리믹스 쇼로 가요축제의 장이 비가 오는 가운데 밤 11시까지 계속되어 7월의 한여름 밤 금호강변에서 주민들을 감동과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동촌자방 김종기 회장은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구민노래자랑이 지역유지들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행사를 치르게 되어 감사를 드리며, 내년에는 더욱더 좋은 행사로 기대에 부응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제1회 동구 허수아비 축제와 함께 계획돼 있었으나 허수아비축제가 취소 됨에따라 제11회 구민노래자랑 개최 여부가 불분명한 가운데 지역구 조학래 의원의 관심과 노력으로 예산확보에 심혈을 기울여 행사개최 여부에 크게 도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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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4개의 댓글이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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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3 15:54:10

    동구의 재주꾼 강양수씨가 이번 노래자랑에도 직접 사회를 보시지 돈을 들여 개그맨을 왜 불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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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3 15:50:50

    사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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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3 14:15:30

    작년엔 무대에 전광판이 있어 좋았는데 올해는 무대가 작년보다 더 크진것 같은데 전광판이 없어 멀리 떨어져 보는 사람들은 출연가수 및 열창하는 참가자들의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참고해서 내년에는 좀더 신경을 써 주십시오. - 동구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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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7-12 20:55:20

    어제 저도 구경을 갔었는데 재미는 있었지만 비때문에 곤욕 스러웠습니다. 그저께도 비기 안왔고 오늘도 비가 아직 안오는데 하필 행사 당일 비가 그렇게 많이 와서 혼이 났는데 날짜를 좀 잡 잡으시지... 아무튼 비는 맡았지만 재미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사 내용도 좋고 사진을 많이 찍어 보기가 좋네요 멀리 자리를 잡고 있어서 동촌자율방범대원분들 고생 하셨는데 얼굴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는데 여기에 사진으로 나와 있어니 무척이나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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