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장수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서병선)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기계 순회수리 봉사활동을 전개,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기술센터는 농가들의 농업기계 수리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기 영농추진을 위해 연중 농업기계 순회수리 계획을 수립, 마을별 순회수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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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수리기사 2명으로 구성된 농업기계 순회수리반은 지난달 17일 장수읍 동촌마을을 시작으로 관내 83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업기계 사용중 점검 및 정비, 안전운행교육, 운전조작요령 등 순회 수리를 실시한다.
이번 순회수리봉사 기간동안 6천원이하의 부품의 경우 점검·수리비는 무료이며 군은 농협 및 농업기계 제조업체 대리점과 협조체계를 확립, 신속한 현지 출장 수리로 작업능률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1월말까지 마을별 순회수리봉사를 실시할 계획으로 농업기계 안전사용 및 정비능력 향상을 위해 영농기 이전 농업기계 사전 정비 및 점검, 현장이용기술교육을 마쳤으며 경운기 차양구 및 후미등을 부착하고 교통안전운행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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