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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 쏘가리 뱀장어 등 토종어류 방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10 01: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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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면 수산자원증대 및 관광자원 조성
합천군은 지난 9일 합천호, 가야천, 양천강 등에서 민경섭 부군수, 지역군의원, 각급기관 단체장, 어업계원 및 주민대표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사라져가는 토종어종을 보호 육성하고 주민 소득증대를 위하여 붕어 쏘가리 뱀장어 어린고기 200천마리를 방류했다.
 
합천군에서는 매년 합천호 및 황강수계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어종을 선정하여 친환경 수산자원증식을 통한 주민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뱀장어, 쏘가리, 은어, 붕어 등의 토종어종을 방류해 왔으며, 올해는 합천호, 가야천, 양천강등에 붕어 180천마리, 쏘가리 10천마리, 뱀장어 10천마리를 방류하여 내수면 어족자원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된 붕어는 최근 중국산 떡붕어등 외래어종의 유입으로 우리 고유의 토종붕어가 줄어드는 추세에 방류하여 생태계 보존을 통한 자원조성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며, 쏘가리는 물이 맑고 바위가 많은곳에 서식하는 고급어종으로 방류후 1년이면 10〜15Cm, 3년후 정도면 30Cm 내외로 성장하여 외래어종인 블루길, 베스등 외래어종의 개체수를 감소시키고 및 주민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합천군은 매년 합천호와 황강 수계등 내수면 환경에 적합한 어종을 선정하여 친환경 내수면 자원증식과 어족자원조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매년 방류량을 확대해 관광자원조성을 통한 주민소득증대에 계속 힘써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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