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년말까지 최저생계비 3인가구 월 7십4만원, 최대 6개월간 지원
창녕군(군수 김충식)은 경제위기로 인하여 생계유지가 어려운 실직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긴급생계지원을 지난 6월부터 금년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금번 긴급생계지원의 목적은 실직으로 인하여 생계유지가 어려워진 가구가 실업급여나 다른 일자리를 찾을 수 없는 고립무원 상태에서 아동유기 ․ 노숙 ․ 학업중단 ․ 이혼 등의 위기에 떨어지지 않도록 필요한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대상은 실직자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중에서 소득은 최저생계비 이하이며, ▶ 재산은 7천2백5십만원 이하이고 ▶ 금융재산은 3백만원 이하의 가구 ▶ 가구원중 주소득자가 고용보험 피보험자격이 미신고 되어 있는 자 ▶ 08.10.1 이후 실직하여 1개월이 경과하고, 실직 전 6개월 이상 근로한 자 ▶1개월간 근로시간이 60시간 이상, 월 평균 임금이 24만원 이상인자 등 지원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실직자 가구이다.
지원단가는 가구원수 별로 지원하며 1인가구는 월336,200원, 2인가구는 월572,400원, 3인가구는 740,600원이며, 최장 6개월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민생안정 TF팀을 가동하여 전 군민에게 홍보하고 실직으로 위기상황에 처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가 누락되지 않도록 빈곤가구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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