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관 이용 어르신 2500여명 만성질환 관리 및 예방 순회교육
대전시는 복지관, 노인대학, 마을회관 등 이용 어르신들의 만성질환관리 및 예방을 위해 하반기 순회교육을 지난 8일부터 실시했다.
대전시는 복지관 등 25여 개소 2,5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만성질환의 이해, 증상 및 자가 관리, 운동, 식이요법 등에 대해 대학교수 및 시민강사 등 전문 강사 11명이 각 자치구 별 5회씩 순회교육을 실시했다.
순회교육은 지난 8일 오전 11시 중구 성락복지관을 시작으로 17일 오전 10시 중구 태양전업공사 29일 오후 2시 동구 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 8월 12일 오후 1시 대덕구 이현동 마을회관 8월 25일 오전 11시 중구 예비군 5대대 8월 27일 오전 10시 동구 예비군훈련장에서 열렸다.
시는 앞으로도 고혈압 등 주요 만성질환에 대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질환자들에게 올바른 최신 정보제공과 질병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부담을 감소 시키고 시민들의 건강수명 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시는 만성질환자 예방관리사업으로 각 보건소에서 고혈압․당뇨 교실을 연중 실시하고 고혈압 및 당뇨 주간에는 대전역, 으능정이, 로데오거리 등에서 홍보 캠페인과 시청 대강당에서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 문화연극 공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10대 사망원인 중 심뇌혈관질환 및 당뇨병은 사망원인 1위 질병부담 1위로 지난 10년간 고혈압, 당뇨병 진료비는 약 9배로 증가해 어르신들의 만성질환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져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척도라고 말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