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주민복지과 강애란 담당이 희망 2009 나눔 캠페인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충남도지사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 강애란 지난 7일 오후 2시 당진 문예의전당에서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 2009 나눔 캠페인 유공자 포상식을 가졌다.
이날 충남도지사 표창을 수여한 강애란 씨는 지난 2008년 12월부터 2009년 1월까지 실시한 희망 2009 나눔 캠페인에서 투철한 사명감으로 목표액을 초과 달성 작년대비 25% 이상의 성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2008년 2월 주민복지과 서비스연계분야 담당으로 재직했으며, 평소 온화한 성품과 성실함으로 명절마다 약 1,500여 가구의 저소득층을 직접 방문하여 위로했고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 등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200여 가구에 대해 약 6,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등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강 씨는 직업적 소명감으로 일한 결과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저소득 가정 및 소외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홍성군은 충남공동모금회 2009년 이웃사랑성금모금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기관표창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