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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없는 부산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
  • 류상호 기자
  • 등록 2007-05-28 09: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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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12월 지하철역 등 다중집합장소에서 시민들에게 성매매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매매없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 전개
 
성매매 없는 깨끗하고 밝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여성복지관련 사회단체가 올 연말까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부산시민들에게 성매매 피해의 심각성을 알리고, 성매매 없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캠페인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성매매 없는 부산 만들기 시민사회연대 주관으로 시행되며, 이번달(5월)부터 올 연말까지 지하철역 등 다중집합 장소에서 문화공연, 부산시민 서명운동, 홍보물 배부, 포스터 전시 등의 활동을 펼친다.

“성매매 없는 부산 만들기 릴레이 캠페인“, 그 첫 번째는 5월 28일(월)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성대․부경대 지하철역에서 시민사회연대 소속 회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며, 행사의 주요내용은 상담부스 설치, O․X퀴즈, 서명운동, 문화공연 홍보물 전시, 문화공연 등으로 성매매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기 위한 홍보물도 배부한다.

성매매 없는 부산만들기 시민사회연대에서는 올 연말까지 정기적으로 개최되는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 주위에 성매매 피해를 당하고도 어디서,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는지 몰라 고통을 겪는 여성들에게 도움을 주는 한편, 성매매 여성들에 대한 우리사회의 편견도 바로잡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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