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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중요 목조문화재 화재진압
  • 손호동 기자
  • 등록 2009-07-07 18: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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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경ㆍ예천지역 37개 목조문화재 화재진압 매뉴얼 완성”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에서는 문경ㆍ예천지역 목조문화재 37개소(국가지정문화재 7, 시ㆍ도 지정문화재 30)에 대한 화재진압매뉴얼 제작을 완료하고 이를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 2008년 숭례문 화재사고를 계기로 관내 목조문화재의 화재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약 3개월에 걸쳐 제작하였으며, 문화재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방침, 문화재 반출 우선순위, 기관별 임무 및 책임, 개별 문화재에 대한 화재특성, 화재특성에 따른 진압방법 및 유관기관 협조체제 등이 자세히 수록되어 있다.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목조문화재의 경우 화재발생시 화염의 전파속도가 빠라 초동조치가 중요한 만큼 문화재별로 자체 방화시설 및 자위소방대를 갖추고 소방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통로를 하도록 지속적으로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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