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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광부장관 대구방문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9-07-07 01: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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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지난 6일 저녁 7시 30분에 개최되는 대구국제뮤지컬 페스티벌 폐막식 참석을 위해 대구를 방문했다.
 
유인촌 장관은 KTX 열차편으로 오후4시 30분 동대구역에 도착해 5시부터 동성로공공디자인개선사업 과 이상화고택 등 근대문화공간 디자인개선사업 완료 현장을 둘러봤다.
 
동성로공공디자인 개선사업은 총42억원의 예산을 들여 ‘07. 5월부터 ’09. 4월까지 거리박물관(대구읍성이미지 재현), 이벤트광장, 상설야외무대 등 사업을 완료했으며, 근대문화공간디자인 개선사업은 ‘07. 7월부터 ’09. 5월까지 13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3.1만세운동길 담장허물기공사, 거리갤러리설치, 뽕나무골목 상징조형물설치, 이상화고택 주변정비 등의 사업을 완료했다. 근대문화공간 디자인개선사업은 문화관광부 우수사업으로 지정되기도 했다.

이밖에도 중구청은 봉산문화거리조성사업비 12억원을 지원받은 것을 비롯해 순종황제어가길 복원사업비, 방천시장 예술프로젝트 사업비 2억원을 지원약속 받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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