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일 오후 4시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 학교장, 특구평가지원단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외국어교육특구 운영 컨설팅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창녕군이 외국어교육특구 운영 컨설팅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갖고 있다. 이날 최종 보고회에서는 그 동안의 용역결과와 중간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재 운영 중인 외국어교육특구의 일부 사업에 대한 수정․보완과, 외국어학습 바우처 제공, 영어 이외의 외국어 학습 지원, 우수 고등학생 해외연수 기회 제공 등 외국어교육특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포함한 발전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군은 이번 용역에서 나온 결과를 반영하여 외국어 교육 관련 사업 및 교육기반사업을 개선․강화하여 외국어교육특구 사업 변경 신청을 위한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김충식 군수는 외국어교육특구 사업을 포함한 군 교육사업 전반의 여건을 개선하여 지역인재 육성을 통한 지역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