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은 지난 2일 오후 2시에 부곡온천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온천장내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역점적 추진을 위해 실시설계용역 보고회를 군청 2층 전자회의실에서 김충식 창녕군수, 김경일 부곡온천 관광협의회장, 구자천, 권유관 군의원, 업체대표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창녕군이 부곡온천 테마거리 조성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국 최고의 수질과 수온의 우수성에 대한 효용가치를 제대로 알리면서 물의 천국 부곡온천으로 새롭게 부활하고, 부곡의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문화. 예술. 자연. 사람이 함께 생동하는 온천으로서 옛 명성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용역보고회에서 관광객들을 즐겁고 편안하게 모시려는 획기적인 친절 서비스 개선, 자연과 물의 천국 체험공간 조성, 과거와 미래에 대한 역사의 거리 조성 등 다시 찾고싶은 관광지로 변모하기 위한 부곡온천 활성화 방안이 다양하게 논의 됐다.
보고회를 주관한 김 군수는 관광특구 부곡온천 활성화를 위해 녹지네트워크 구축, 다양한 테마거리 조성, 우포늪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갈 것일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