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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전거 정책 가속도 낸다!
  • 이재근 기자
  • 등록 2009-07-06 02: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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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전용도로, 자전거 주차장 등 국비 12억 8천 만원 확보
대구시의 자전거 관련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금년 들어 자전거 도로 개설 사업비 7억원, 도시철도역 자전거 주차장 건립 사업비 5억 8천만 원 등 자전거 사업관련 국비만 12억 8천만 원을 확보하여 금년 하반기 부터는 자전거 관련 인프라 구축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신천 ~ 두산오거리~ 황금네거리 ~ 대구스타디움” 구간 자전거 전용도로 건설 사업비 25억원 중 7억원을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비를 지원 받아 12.5km에 이르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금년 하반기에 착공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철도 연계 자전거 주차장 건설 사업과 관련하여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2.8억원을 지원받아 도시철도 동촌역에 200대 규모의 자전거전용 주차장을 건설할 계획이며, 대구역에는 국토해양부 예산 3억원을 지원받아 400대 규모의 자전거 주차장을 금년 중으로 건설할 계획이다.

< 2009년도 국비사업 내역 >
❍ 신천~대구스타디움 연결 자전거 도로 개설 사업
▪ 노선(붙임 노선도 참조)
- 신천 ~ 두산로 ~ 두산오거리 ~ 동대구로 ~ 황금네거리 (중동로 ~ 황금네거리 지선 포함) ~ 두리봉터널 ~ 담티고개 ~ 솔정고개 ~ 대구스타디움
▪ 설치방법 : 차로에 자전거전용도로 설치
- 두산로는 기존 수성못측 인도상에 있는 겸용도로 이용
▪ 사업비 : 25억원(국비7억원, 시비 1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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