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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전개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7-03 1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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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근로자도 돕고, 서민경제도 살리고
미국발 금융위기로 촉발된 최근의 경제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범 정부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이 어느듯 한달이 되어가고 있다.

경남도내 16,250명, 김해시만 해도 약 2,000명에 달하는 시민들이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한달치 지급될 인건비가 약 15억원에 달하며 그중 30% 정도, 약 4억 5천만원정도가 새로 제작된 희망근로 상품권으로 유통될 예정으로 있어 골목상권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민경제에 보탬도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도 시켜 두 마리 토끼를 잡자는 계획이지만 월 1인당 약 28만원에 달하는 희망근로 상품권을 임금대신 지급받는 근로 참여자들의 사정을 고려해서 김해시에서는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키로 했다. 희망근로 상품권이 근로자들에게 배포되는 시점인 7월 6일부터 전 읍면동사무소에 희망근로 상품권 사주기 창구를 개설하여 근로자들이 받은 상품권의 일정금액을 상품권 구매를 원하는 일반주민들과 맞교환해주는 창구를 운영하기로 했다.

하지만 사업시행의 취지를 감안하여 1인당 월 10만원 이내의 금액만 환전해 주기로 했으며 근로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기 위해서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일반주민들의 많은 동참으로 근로자들의 상품권을 사줄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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