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아풀장, 성인풀장, 그늘 막, 텐트촌 등 각종 편의시설 완비
목포 외달도해변이 오는 4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유일하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장 운영된다.
목포에서 뱃길로 6㎞ 떨어진 청정해역에 위치한 목포 사랑의 섬 외달도해변은 2003년에 환경부로부터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2008년에는 전국에서 휴양하기 좋은 섬 BEST 30으로 선정된 아름답고 때 묻지 않은 청정해변의 섬으로 외달도해변의 해수풀장은 3종류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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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달도해변의 해수풀장은 유아풀장과 대형 성인풀장, 물미끄럼틀이 설치된 하트풀장이 있으며, 풀장 주변에 그늘막, 텐트촌, 샤워장, 공중화장실, 유희단지, 족구장, 조경시설 등 각종 편익시설을 갖추고 있다.
해수욕장은 260m의 백사장과 스텐드 및 다양한 편익시설은 물론 해변 주변의 경관이 빼어나 먼 바다로 나가는 길목인 시아바다와 인근의 다도해가 한눈에 펼쳐지는 시원스런 전망과 함께 팬션형 한옥민박 3동, 마을민박 20가구가 운영 중에 있어 관광객에게 언제나 편안하고 아늑한 숙박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금년 여름에는 해수풀장 전체에 차광 그늘막을 설치하고 각종 시설물에 대하여는 대대적인 정비와 확충사업 등을 통해 보다 시원하고 아늑하고 쾌적한 피서지로 각광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사계절 꽃이 피는 화훼단지가 오는 7월 25일 관광객맞이 축하공연과 병행하여 준공식을 갖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해변원두막이 함께 설치되어 이국적 정취를 느끼게 한다.
목포시는 외달도해변 해수풀장의 안전운영을 위해 상황실을 설치하고 24시간 안전요원을 배치 운영하고, 목포경찰서 이동파출소도 운영하게 된다.
외달도 마을 주민과 외달도 청년회에서도 바가지 없는 휴양지, 친절한 손님맞이, 마을 청소하기, 자율방역단 편성등 주민 스스로 깨끗한 해변 이미지 구축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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